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...
by 에미스
우엥~ 연약한 마음에 못을 막은 초보(?)님들...
며칠전이었다....

피중4인 작업을 하느라고 일반 피오드를 몇바퀴 돌았는데...
피중4인은 안나오고..
라비하급, 키아하급, 알중2인...만 나왔다....

피곤하고,, 지겹기도 하고 하여.. 라급이나 팔고 자려고 라비로 갔다...

라비에 도착해보니...
한 열몇분 계신듯하였다....

마침 라급 파는분이 없었다...
'라급팝니다' 라고 파창을 올렸다...

옆에 있던 일행중 한분이 라급을 사시려는듯 얼마냐고 물으시기에....
'8천이요'라고 답해드렸다...

그런데 같이 있던 일행 중 한분이 갑자기 '사지마~' 이러시는 것 아닌가...
그러면서 '사기꾼이네~' 이러시는 것이었다.. (ㅠㅠ)
그러자 같이 있던 일행분들(한 3~4명 되시는듯)이 모두 사기꾼이네 비싸네...어쩌네...웅성웅성...

진짜 놀랐다..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걸까...
1만짜리 라급을 8천에 내놓은게 사기라는 걸까.... (ㅠㅠ)
사기꾼 취급 당한 것은 처음이라...일순간 당황~

그때 옆에 있던 어떤분이 '하급 1숲에 팝니다' 라고 파창을 올리셨다...
그러자 그 일행분들...
'여기 어려운덴가봐... 웅성웅성...'

그리고 그분들 올리신 파창....
'골렘 잡으러 가실분' (--")

흑흑~ 키아에서 라비구경 오신 분들이신듯.....
잠시 후에 채널을 옮기신듯 사라지셨지만....

순간 '사기꾼' 이란 말에 어찌나 놀랐던지... (ㅠㅠ)
지금도 생각하면 억울한 마음에 가슴이 울렁울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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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에미스 | 2005/11/28 22:13 | 판타지라이푸~마비노기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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